2021.08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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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.
이코치가 재롱을 한번 부려보려한다.
사랑의 콜센타 에서 #임영웅 이 불렀던
#조용필 센세의 2013년 곡 !
[#걷고싶다] 다.
가사 하나하나가 너무 가슴에 밖히길래 찾아보니
아니나 다를까 김이나작사.. 여윽시.
이코치가 자주 애용하는 지인 축가 전용 넘버가있는데
이녀석은 2번째로 내것으로 만들어야겟다는 마음으로
연습중이다.
주 서식지에 녹음형 노래방을 찾다보니 메이트엠박스가 있어 녹음을 해봤다.
자주 다니던 곳이라 마음이 편하다.
실력은 편하지만은 않다.
형편없지만 심심하실때 한번씩 들어주시면 감사함에
더 연습해서 좋은퀄리티로 업로드 할수있을것같다.
다시한번 첫연습영상이라 형편없다.
죄송한 마음이다.
조용필 - 걷고싶다, 작사 김이나
[걷고싶다]-[가사]
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
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
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
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
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
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
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
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
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
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
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
불안한 나의 마음을 언제나 쉬게 했던
모든 것이 다 괜찮을 거야
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
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
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
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
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
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
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
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~ 모두 내려놓고서
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
소리 내 부르는 봄이 되는 네 이름을 크게 부르며
보드라운 니 손을 품에 넣고서